커뮤니티

최병광(삼성전자),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육상경기 첫 경기 동메달... 1시간 28분 35초...

2026-09-28 | 조회수 : 406
- 육상 첫 경기 동메달, 대한민국 육상 기분 좋은 출발


○ 23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첫 육상 경기인 남자 하프마라톤경보 결승에 육상 국가대표 최병광(삼성전자)이 1시간 28분 35초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 이번 대회 육상 종목의 첫 번째 경기였던 하프마라톤경보에서 최병광이 값진 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육상선수단은 동메달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번 성과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주현명이 동메달을 획득한 이후 한국 경보 종목에서 8년만에 나온 뜻깊은 메달이다.

○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부터 대회 무대에 4회 연속 출전한 베테랑 최병광은 오랜 기간 축적된 풍부한 경험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대회 첫날 대한민국 육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켜냈다. 경기 종료 후 최병광은 "어쩌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 아시안게임에서 결국 메달을 따게 되어 너무 행복하고 기쁘면서도 울컥했다"며, "연맹에서 경보 팀에 보내주신 전폭적인 지원 덕분이며, 앞으로 후배들이 저보다 더 훌륭한 성적을 낼 것이라 굳게 믿는다. 저 또한 은퇴하는 그날까지 육상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회장님을 비롯한 연맹 관계자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 남자 하프마라톤경보 1위는 1시간 23분 32초를 기록한 중국의 시성지(SHI Shengji)가, 2위는 1시간 28분 01초를 기록한 일본의 야마니시 토시카즈(YAMANISHI Toshikazu)가 각각 차지했다.

○ 같은 시간 열린 여자 하프마라톤경보 결승에서는 국가대표 이세하(경기도청)가 출전해 1시간 42분 28초의 기록으로 최종 5위를 마크했다. 여자부 우승은 1시간 33분 40초를 기록한 중국의 양 리우징(YANG Liujing)에게 돌아갔다.


현장사진
- 현장사진 -



경기결과
- 경기결과 -




#. 연합뉴스
[아시안게임] 육상 최병광, 남자 하프마라톤경보 동메달(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331829?sid=104

전체:746 개 (2/75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