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풍(예천군청), 2026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 남자 창던지기... 동메달... 76m93 ...
2026-05-04 | 조회수 : 2078- 손창현(금오고), 제55회 전국 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고부 원반던지기 대회신기록... 53m89
○ 5월 3일 전라남도 목포시 목포종합경기장 육상경기장에서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함께 열린 2026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 남자 창던지기 결선에서 남태풍(예천군청)이 76m93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 기록은 은메달과 불과 2cm 차였으며, 전날 예선에서 경신한 개인 최고기록(77m39)이 금메달 기록과 같았던 만큼 결선에서 그 기록을 재현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남태풍은 2023년 같은 대회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남태풍은 경기 종료 후 "오늘 결선에서 개인기록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면 금메달이었을 텐데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이런 국제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게 돼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다음 선수권대회에서 개인 최고기록을 다시 경신하며 아시안게임에 선발되고 싶고, 더욱 정진해서 80m를 꼭 넘겨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1위는 77m39를 기록한 사르바르 이스모일로프(우즈베키스탄), 2위는 76m95를 기록한 수메다 라나싱게(스리랑카)가 각각 차지했다.


- 2026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 남자 창던지기 동메달, 남태풍 -
○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4일차 남고부 원반던지기에서는 손창현(금오고)이 53m89를 기록하며 대회신기록(종전 52m47, 2025)을 경신, 우승을 차지했다. 손창현은 중등부 시절 남중부 원반던지기 한국기록을 경신한 바 있으며, 지난 제55회 춘계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대회에서 56m01을 기록해 고등부 한국기록 경신과 함께 2026 세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원반던지기 기준기록(56m00)을 통과한 바 있다.
2위는 47m40을 기록한 전한별(충북체고), 3위는 47m28을 기록한 곽원빈(경남체고)이 각각 차지했다.

- 남자 고등부 원반던지기 대회신기록 손창현 -
○ 한편, 2026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아시아 25개국 25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대한민국 대표팀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 연합뉴스
남태풍,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 남자 창던지기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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