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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33회 전국생활체육 육상경기대회 종합우승

2025-07-28 | 조회수 : 3501
○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33회 전국생활체육 육상경기대회가 7월 27일~28일 부산광역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시도대항으로 치러진 본 대회에서 경상남도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2위는 부산광역시, 3위는 울산광역시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제46회 전국시·도대항 육상경기대회’와 함께 열려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한 자리에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 이번 생활체육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만 35세 이상 생활체육 선수 약 290여 명이 참가해 총 16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최고령 참가자는 1940년생 김관구(인천광역시) 어르신으로, 여전히 트랙을 누비며 참가한 많은 이들에 귀감이 되었다.

○ 본 생활체육대회의 참가자 수는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3년 140명 → 2024년 238명 → 2025년 290여 명으로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생활체육 육상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 대한육상연맹은 생활체육 육상 저변 확대를 위해 ▲전문체육과의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역 밀착형 대회 유치 ▲참가기회 확대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연령과 상관없이 누구나 육상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대한육상연맹 육현표 회장은 “생활체육은 국민 모두의 건강한 삶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인이 육상을 통해 활력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연맹 차원의 지원과 관심을 더욱 강화해 가겠다”고 밝혔다.


우승팀 경상남도(이재홍 대한육상연맹 부회장,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 우승팀 경상남도
(이재홍 대한육상연맹 부회장,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

최고령 참가자 김관구 어르신(99)
최고령 참가자 김관구 어르신(99)
- 최고령 참가자 김관구 어르신(99) -

멀리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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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환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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