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회 KBS배전국육상경기대회, 예천공설운동장에서 5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열려... 초·중·고·대학·일반 141종목, 2,000여명 출전...

- 세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아시아경기대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대회 병행...

- 월드클래스 점퍼(Jumper) 우상혁, 100m 1인자 김국영, 100m 허들 정혜림, 세단뛰기 유규민 등 종목별 정상급 선수들 출전... 우승 경쟁 및 신기록 수립 도전...

- 포환던지기 박시훈, 100m 김동진, 200m 배건율 등 한국 육상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 출전... 치열한 신기록 수립 경쟁 예상...

- ‘대한육상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 STN 스포츠 채널‘로 라이브 중계 실시...


○ 대한육상연맹(회장 육현표)은 종목별 정상급 선수들과 유망주들이 출전하여 새로운 기록 수립에 도전하는 ‘제51회 KBS배전국육상경기대회’를 5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경상북도 예천공설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대학·일반부 트랙/필드/경보, 141 종목(남 69종목, 여 69종목, 남/여 3종목)에서 총 2,000여명이 출전한다.


○ 2022년 세계육상선수권 은메달, 2022 세계육상 다이아몬드리그 도하 대회에서 우승한 ‘월드 클래스 점퍼(Jumper) 우상혁(용인시청)’, 100m 1인자 김국영(광주광역시청), 비웨사 다니엘(안산시청), 여자 100m 허들 정혜림(광주광역시청), 2023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 포환던지기 금메달 정유선(안산시청), 세단뛰기 유규민(익산시청), 포환던지기 정일우(여수시청)등 종목별 정상급 선수들과 2023 아시아U18(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포환던지기 박시훈(금오고)과 원반던지기 최재노(이리공고), 단거리 기대주 김동진(대구체고)과 배건율(전남체고) 등 한국 육상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 새로운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 한편 연맹은 ‘대한육상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 STN스포츠 채널(KT GENIE TV 전국 131번, LGU+ TV 전국 125번, 딜라이브 236번)을 통해 제51회 KBS배전국육상경기대회 주요 경기를 생중계한다.



-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 -




- 남자 100m 결선 김국영(사진 왼쪽 3번째) -



#. 언론 보도
[MBN] 우상혁·김국영 등 종목별 최강자 다 모인다…51회 전국육상경기대회 5일부터 개막
https://www.mbn.co.kr/news/sports/4925753

[연합뉴스] 우상혁, 6일 도하·9일 예천서 점프…"이 정도 역경쯤이야"(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30503023251007?input=1195m




#. 별첨

1. 제51회 KBS배전국육상경기대회 경기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