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영, 전국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우승... 10초26... 올림픽 기준기록(10초05) 통과 무산...
2021-06-28 | 조회수 : 8755- 정혜림, 여자 100m 허들 우승... 13초42... 대회 2연패...
- 김명하, 남자 멀리뛰기 우승... 7m78...
- 유정미, 여자 멀리뛰기 우승... 6m23... 대회 2연패...
○ 26일 강원도 정선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75회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선에서 김국영(30·광주광역시청)이 10초26(풍속: 0.3m/s)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으나, 목표했던 올림픽 기준기록(10초05) 통과는 무산됐다. 경기 후 김국영은 “최선을 다했으며, 후회는 없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아무래도 부상 회복 후 최상의 컨디션으로 끌어 올리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최종 목표인 9초대 진입을 향한 노력을 계속하겠으며, 7월 및 8월에 개최되는 대회에 출전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2위는 10초42를 기록한 이규형(24·경산시청), 3위는 10초50의 이준혁(20·한국체육대학교)가 차지했다.

- 남자부 100m 우승 김국영(배번 614, 사진 중앙) -
○ 여자부 100m 허들 결선에서 정혜림(34·광주광역시청)이 13초42를 기록하며, 우승과 함께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2위는 13초66의 조은주(32·포항시청), 3위는 14초07을 기록한 임예름(27·청양군청)이 각각 차지했다.

- 여자부 100m 허들 우승 정혜림(배번 563, 사진중앙) -
○ 남자부 멀리뛰기 결선에서 김명하(21·조선대학교)가 7m78을 기록하며 대회 정상에 올랐으며, 2위는 7m56을 기록한 고교 유망주 이현우(18·범어고등학교)가 차지했다.

- 남자 멀리뛰기 우승 김명하 -
○ 여자부 멀리뛰기 결선에서 유정미(27·안동시청)가 6m23을 뛰며 우승과 함께 대회 2연패 달성했다. 2위는 6m13의 이희진(23·청양군청), 3위는 6m01을 기록한 김민지(31·전북개발공사)가 차지했다.

- 여자 멀리뛰기 우승 유정미 -
#. 언론 보도
[연합뉴스] 김국영, 도쿄올림픽 기준기록 통과 실패…"9초대 계속 도전"(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10626044551007?input=1195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