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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영, 전국종별육상선수권 남자 100m 우승... 10초34...

2021-06-15 | 조회수 : 8527

- 비웨사, 남고부 100m 우승... 10초45... 개인최고기록...
- 정혜림, 여자부 100m 허들 우승... 13초32... 대회 2연패...
- 성진석, 남자부 멀리뛰기 우승... 7m54...
- 정유선, 여자부 포환던지기 우승... 16m55...


○ 13일, 전라북도 익산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50회 전국종별육상경기 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100m 결선에서 김국영(30·광주광역시청)이 10초34(풍속: 1.1m/s)를 기록, 올 시즌 첫 출전 대회에서 대회신기록(종전 대회기록: 10초35)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김국영은 “부상 회복 후 올해 첫 출전 대회로 경기 감각을 찾는데 주력했지만, 기록 측면에서 아쉬운 경기였다.“라며, ”이달 말에 열리는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일정: 6월 25일 ~ 28일, 장소: 정선종합운동장)에서 도쿄올림픽 출전 티켓(참가 기준기록: 10초05)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남자부 100m 2위는 10초40의 이재하(29·서천군청), 3위는 10초70을 기록한 김태효(28·국군체육부대)가 차지했다.


남자 100m 우승 김국영(배번 646, 사진 오른쪽 2번째)
- 남자 100m 우승 김국영(배번 646, 사진 오른쪽 2번째) -


○ 남자 고등학교부 100m 결선에서 단거리 유망주 라이벌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18·원곡고등학교)와 박원진(18·설악고등학교)‘이 치열한 레이스를 펼친 끝에 10초45(10초441)를 기록한 비웨사가 대회신기록(종전 대회기록: 10초54) 수립과 함께 개인최고기록(종전 PB : 10초69)을 경신하며 우승했다. 박원진은 비웨사에 1000분의 3초 뒤진 10초45(10초444)를 기록하며, 역시 대회신기록과 개인최고기록(종전 PB: 10초64)으로 2위를 차지했다. 경기 종료 후 비웨사는 “오늘 특별히 목표 기록을 설정하지는 않았으나, 개인기록을 경신해서 기쁘다.”라며, “차기 대회에서도 기록 경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고부 100m 우승 비웨사(배번 315, 사진 오른쪽 3번째)
- 남고부 100m 우승 비웨사(배번 315, 사진 오른쪽 3번째) -



100m 우승 후 인터뷰 백드롭 앞에서 소감을 밝히는 비웨사
100m 우승 후 인터뷰 백드롭 앞에서
소감을 밝히는 비웨사


○ 여자 100m 허들 결선에서 정혜림(34·광주광역시청)이 13초32(풍속 : 0.3m/s)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과 함께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2위는 13초55를 기록한 조은주(31·포항시청), 3위는 14초04의 임예름(27·청양군청)이 차지했다.


여자 100m 허들우승 정혜림(사진 중앙)
- 여자 100m 허들우승 정혜림(사진 중앙) -


○ 남자부 멀리뛰기 결선에서 성진석(24·구미시청)이 7m54를 뛰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2위는 7m50의 김영빈(23·익산시청), 3위는 7m43을 기록한 원승민(26·함안군청)이 차지했다.


남자 멀리뛰기 우승 성진석
남자 멀리뛰기 우승 성진석


○ 여자부 포환던지기 결선에서 정유선(24·안산시청)이 16m55를 던지며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16m12를 기록한 이수정(28·서귀포시청), 3위는 14m73을 던진 허지윤(30·부천시청)이 차지했다.


여자 포환던지기 우승 정유선
여자 포환던지기 우승 정유선



#. 언론 보도
[연합뉴스] 남자 100m 일반부 1위 김국영 10초34…고등부는 비웨사 10초45(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10613040451007?section=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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