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일우, 남자부 포환던지기 우승... 17m67... 대회 2연패...
- 이수정, 여자부 포환던지기 우승... 15m77...
- 카츄야마 히토미, 여자부 해머던지기 우승... 62m55...
- 유가미 마사테루, 남자부 원반던지기 우승... 56m91...
- 추지카와 미노리, 여자부 원반던지기 우승... 51m20...
- 라젠더 싱, 남자부 창 던지기 우승... 77m50...
- 모리 유카, 여자부 창 던지기 우승... 56m38...



○ 15일, 목포 유달경기장에서 열린 2018 목포국제육상투척경기대회 남자 해머던지기에서 이윤철(36·음성군청)이 69m84를 던지며, 우승과 함께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2위는65m57을 기록한 수미 쿠니히로(Sumi Kunihiro, 일본),
3위는 65m63의 잭키 웡(Jackie Wong, 말레이시아)이 각각 차지했다.

여자부 해머던지기에서는 카츄야마 히토미(Katsuyama Hitomi, 일본)가 62m55를 던지며 대회 우승을 차지했으며, 전년도 우승자인 박희선(23·목포시청)은 58m59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 이윤철, 남자 해머던지기 대회 3연패 -




- 여자 해머던지기 우승 카츄야마 히토미 -


○ 정일우(32·남양주시청)가 남자 포환던지기에서 17m67을 던지며, 우승과 함께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2위는 17m55를 던진 하비 아이든(Harvey Aiden, 호주),
3위는 17m44의 황인성(34·포항시청)이 차지했다.

여자 포환던지기에서는 이수정(25·서귀포시청)이 15m77을 던지며 정상에 올랐으며,
2위는 15m39의 정유선(21·괴산군청), 3위는 15m23을 기록한 오타 아야(Ota Aya, 일본)가 차지했다.




- 정일우, 남자 포환던지기 대회 2연패 -




- 여자 포환던지기 우승 이수정 -



○ 남자부 원반던지기에서 유가미 마사테루(Yugami Masateru, 일본)가 56m91을
던지며 대회 정상에 올랐으며, 이현재(30·용인시청)는53m63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여자 원반던지기에서는 추지카와 미노리(Tsujikawa Minori, 일본)가 51m20을 던지며
대회 우승을 차지했으며, 조혜림(32·익산시청)은 49m91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 남자 원반던지기 우승 유가미 마사테루 -



- 여자 원반던지기 우승 추지카와 미노리 -



○ 남자부 창던지기에서 라젠더 싱(Rajender Singh, 인도)이 77m50을 던지며 대회 정상에 올랐으며,
2위는 71m70의 느구엔 호아이(Nguyen Hoai, 베트남),
3위는 71m41을 기록한 이수한(24·대구광역시청)이 각각 차지했다.

여자부 창던지기에서는 모리 유카(Mori Yuka, 일본)이 56m38을 던지며 대회 우승을 차지했으며, 2위는 50m00의 이금희(23·부천시청),
3위는 48m32를 기록한 엥 기숨(Ng Kisum, 홍콩)이 차지했다.




- 남자 창던지기 우승 라젠더 싱 -




- 여자 창던지기 우승 모리 유카 -



#. 언론 보도자료

[연합뉴스] 이윤철, 목포국제투척경기 남자 해머던지기 3연패…69ｍ84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9/16/0200000000AKR20180916018900007.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