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팀 김귀현(남자 만88세) 참가자, 최고령상 수상...


○ 12(토) ~ 13(일), 충청남도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2018전국 생활체육대축전 육상경기대회’에서 경기도팀이 총점 458점으로 1위, 2위는 275점을 획득한 서울특별시팀, 3위는 245점의 경상남도팀이 각각 차지하며, 이틀간의 열전을 마쳤다.

전국에서 549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최고령상은 남자부 5km 경기에 출전한‘서울특별시팀 김귀현(남자 만88세)’참가자가 수상했다.


○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 실시된 ‘2018 생활체육대축전 육상경기는 순위나 기록 보다는 참가자들의 열정과 함께 화합·소통하며, 건강을 위해 즐기는 축제로 진행 되었으며, 내년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충청북도에서 개최된다.


▣ 대회 관중석 스케치



-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 참가 안내를 듣고 있는 참가자들 -




- 참가자를 응원하러 온 가족의 즐거운 한 때 -






- 관중석에서 열띤 응원을 하는 참가자들 -


▶ 경기 시작 전 대회현장 풍경






- 경기를 앞두고 열심히 몸을 풀고 있는 참가자들 -




- 경기 참가 전 소집실 확인 -




- 경기를 앞두고 파이팅하는 광주팀 참가자 -




- 대회도중 경기장 밖에서 펼쳐지는 흥겨운 버스 킹 문화행사 무대 현장 -


■ 트랙 경기 현장
▶ 남자부 100m, 400m 경기




- 남자 70세부 400m 경기에서 앞도적인 경기력으로 1위로 결승선 피니시하며,
노익장을 과시하는 경남팀 김남열 참가자(배번 482) -
(평소 마라톤을 즐기며, 작년 보스턴 마라톤대회에도 참여함)




- 남자부 100m 열띤 레이스 현장 -




- 남자부 4x100m릴레이 경기도팀 -




- 여자부 1500m 경기 출전을 앞두고 몸을 푸는 참가자들 -




- 남자부 1500m 빗속의 치열한 레이스 -




- 여자부 4X100m 릴레이 경기 전 바톤 터치 연습 -




- 여자 400m 55_60세부 1위로 피니시 후 기뻐하는 모습 -




- 여자부 4x400m릴레이 완주 후 기뻐하는 서울팀 -


■ 필드 경기 현장
▶ 멀리뛰기 현장






- 남자부 멀리뛰기 참가자, 힘찬 도약 -






- 남자부 높이뛰기참가자 도약 -






- 여자부 포환 던지기 -



■ 시상식 현장






- 종목별 메달 시상식 현장 -



#첨부 :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종합성적 결과


#언론보도 [연합뉴스]
경기도, 생활대축전 육상대회 우승…88세 김귀현 씨 최고령상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14/0200000000AKR20180514070200007.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