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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건,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우승... 10초40...

2018-05-04 | 조회수 : 8170

- 여 일반부 100m 김민지 우승... 11초98... 대회 2연패 달성...
- 남 일반부 높이뛰기 우상혁 우승... 2m15...
- 남 일반부 멀리뛰기 김덕현 우승... 7m61... 대회 2연패 달성...
- 여 일반부 멀리뛰기 김민지 우승... 6m14...
- 남 일반부 해머던지기 이윤철 우승...69m31... 대회 7연패 달성...
- 남 고등부 100m 신민규 우승... 10초70...


○ 3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47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일반부 100m 결승에서 박태건(27·강원도청, 개명 前 박봉고)이 10초40(풍속: +1.0 m/s)을 기록,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100m 예선 4조에서 10초40(풍속: +1.8 m/s)으로 본인의 개인최고기록(PB)을 수립, 결승에서 기록경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던 박태건은 “결승에서 스타트가 늦어 아쉬운 기록이 나왔다”라며, “5일 열리는 200m 경기에서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자신의 주 종목인 200m에서 개인기록 경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남자부 100m 2위는 10초55를 기록한 주지명(29·서천군청), 3위는 10초63의 김태효(25·파주시청)가 각각 차지했다.




- 남자 100m 우승 박태건(배번 1005, 사진우측 2번째) -


○ 여자 일반부 100m 결승에서 김민지(23·주 엘에스지)가 11초98을 기록하며 우승, 대회 2연패을 차지했다.
2위는 12초19를 기록한 유진(26·충주시청), 3위는 12초21의 김하나(33·김포시청)가 각각 차지했다.




- 여자 100m우승 김민지(배번 677, 사진 우측 첫번째) -


○ 높이뛰기 바가 강한 바람에 날려 수차례 떨어지는 악조건 속에서 진행된 남자 일반부 높이뛰기 결승에서 우상혁(22·서천군청)이 2m15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2m10의 이광태(27·국군체육부대), 강성모(30·안동시청)는 2m10을 기록했으나 시기차에서 뒤지며 3위를 차지했다.



- 남자 높이뛰기 우승 우상혁 -


○ 남자 일반부 멀리뛰기 결승에서 김덕현(33·광주광역시청)이 7m61을 기록하며 우승과 함께 대회 2연패를 달성했으며, 여자 일반부 멀리뛰기에서는 김민지(28·전북개발공사)가 6m14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 남자 멀리뛰기 우승 김덕현 -



- 여자 멀리뛰기 우승 김민지 -


○ 남자 일반부 해머던지기 결승에서 이윤철(36·음성군청 )이 69m31을 던지며 우승과 함께 대회 7연패를 달성했으며, 2위는 64m29를 기록한 장동원(31·여수시청), 3위는
58m07의 윤승찬(23·전남체육회)가 차지했다.




- 남자 해머던지기 우승 이윤철 -


○ 한편, 남고부 100m 결승에서 ‘고교 에이스 신민규(18·한강미디어고)’가 10초70(풍속 : -1.1 m/s)을 기록,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10초882를 기록한 이준혁(17·경기모바일과학고), 3위는 10초89의 한상욱(18·경기덕계고)이 각각 차지했다.




- 남자 고등부 100m 우승 신민규(배번 330, 사진 우측 두번째) -



#언론보도 [연합뉴스]
박태건·김민지, 전국종별육상 남녀 100m 우승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3/0200000000AKR20180503183100007.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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