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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문고· 경북체육고, 제34회 코오롱구간마라톤대회 남녀 고교부 우승...

2018-03-26 | 조회수 : 7872

- 남고부, 배문고 우승...2시간15분44초... 대회 2연패...
- 여고부, 경북체육고 우승... 2시간43분27초...
- 남중부, 배문중학교 우승... 49분26초... 대회신기록 및 대회 3연패...
- 여중부, 경기체육중학교 우승... 58분37초...






○ 24일 경주 코오롱호텔 삼거리를 출발, 분황사∼무열왕릉∼동궁과월지∼통일전을 거쳐 코오롱호텔 삼거리로 피니시하는 제34회 코오롱구간마라톤대회 고등부(42.195㎞, 6개 소구간 릴레이 코스) 레이스에서 배문고등학교와 경북체육고등학교가 각각 남녀 고교부 정상에 올랐다.

○ 배문고등학교가 남자 고등부 42.195㎞(6개 소구간 릴레이 코스) 레이스에서 1구간부터 독주를 이어나가며 2시간15분44초를 기록,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과 함께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이로써 배문고는 대회 역대 10회째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최다 우승 기록 횟수를 늘렸다.
2위는 2시간17분36초를 기록한 서울체육고등학교, 3위는 2시간 21분01초의 충북체육고등학교가 차지했다.




- 남고부 우승 ‘배문고 최종 6번 주자(박지원) 결승선 피니시’ -



- 남고부 우승 배문고 감독과 최종 주자 박지원 선수 -


○ 한편 이날 대회 피니시 지점에서 참가선수들의 선전을 격려중이던 대한육상연맹 이봉주 마라톤·경보 경기력향상위원장은 남고부 우승을 차지한 배문고와 남중부 우승을 차지한 배문중 지도자·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가졌다.
이봉주 위원장은 “1988년과 1989년 코오롱구간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던 기억으로 감회가 새롭다.”라며, “한국 마라톤을 이끌어 갈 꿈나무 선수들이 이런 구간마라톤대회를 많이 뛰며 경험을 쌓아나가면, 본인들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의지를 가질 수 있으며, 향후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어린 후배 선수들에 대한 조언을 해주었다.




- 남고부 우승 배문고팀과 이봉주 마라톤·경보 경기력향상 위원장 -



- 남중부 우승 배문중팀과 이봉주 마라톤·경보 경기력향상 위원장 -


○ 여자 고등부에서 경북체육고가 2시간43분27초를 기록하며 우승과 함께 대회 역대 4회째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2시간45분27초의 오류고등학교, 3위는 2시간46분50초를 기록한 김천한일여고가 각각 차지했다.




- 여고부 우승 경북체고 최종 6번 주자(정의지) 결승선 피니시 -


○ 한편 15㎞코스, 4구간 릴레이로 열린 중학교부에서 배문중학교가 49분26초의 대회신기록으로 남중부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이로써 배문고와 배문중학교는 작년 대회 동반우승에 이어 남고부와 남중부 동반우승 2연패를 달성했다. 여중부 우승은 58분37초를 기록한 경기체육중학교가 차지했다.




- 남녀 중학교부 힘찬 스타트 -



#언론보도 [연합뉴스]
배문고·경북체고, 코오롱 구간 마라톤 우승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3/24/0200000000AKR20180324037300007.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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