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이 새봄을 연다! 지구촌 생활육상 대축제!!
2017-03-21 | 조회수 : 6430.jpg)
오는 3월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7일간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개최되는 2017대구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는 전 세계 75개국 4천 7백여명이 참가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는 세계육상경개연맹(IAAF) 산하의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연맹(WMA)이 2년마다 개최하는 세계대회로 2004년 독일 진델피엔에서 처음 열린 이래 유럽과 미주에서 6차례 치러졌고, 아시아에서는 대구에서 최초로 개최하게 된다.
대회는 3월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5일까지 대구육상진흥센터, 시민생활스포츠센터, 대구스타디움보조경기장 등과 대구육상진흥센터 주변도로에서 열리며, 개최종목은 60m부터 3000m까지 달리기, 8km크로스컨트리, 하프마라톤 등 22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대회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관광 및 쇼핑도 즐기는 생활육상인의 장이 될 이번 대회는 개·폐회식외에도 상설 문화공연, 마켓스트리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되며 방문객들은 모든 행사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대회가 열리는 육상진흥센터를 중심으로 상설문화공연, 전통체험놀이, 마켓스트리트(의료·한방무료서비스, 스포츠의류판매, 먹거리 존 등)를 매일 열며, 특히 개회식(19일 18:00)과 폐회식(25일 17:00)에는 유명 연예인(소년공화국, 거미, 신유, 황치열)의 공연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기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대회 홈페이지(http://www.daegu2017.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우리나라 나이로 101세(1917년생)의 미국 텍사스 거주 Orville Rogers씨가 60m, 200m, 400m를 신청했으며, 이봉주 명예홍보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류규하 대구시의회 의장이 하프마라톤에 도전한다.
육상연맹은 '대한육상연맹 공식블로그'를 통해 대회 7일간의 이모저모를 글과 사진으로 알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