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은, 여자 1만m 경보 한국기록
2009-07-06 | 조회수 : 5732(서울=연합뉴스) 옥 철 기자 = 육상 여자 경보 기대주 전영은(21.부천시청)이 한국기록을 세웠다.
전영은은 1일 강원도 고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 여자부 10,000m 경보 레이스에서 44분47초94에 골인, 작년 10월 원샛별이 세운 종전 한국기록(44분57초89)을 9.95초 단축했다.
전영은은 2위 윤지영(부천시청.56분06초25)과 11분 이상 차이를 내며 결승선을 끊었다. 이 경기는 400m 트랙을 25바퀴 도는 레이스로 전영은은 2위를 네 바퀴 넘게 추월했다.
부천시청 신임식 감독은 "무엇보다 승리욕이 강한 것이 장점이다. 다만 올림픽종목인 20㎞ 경보에서 기록을 내기에는 체력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영은은 육상연맹이 호주에서 초빙한 데이비드 제임스 코치로부터 25일간 '족집게' 기술지도를 받았다.
전영은은 1일 강원도 고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 여자부 10,000m 경보 레이스에서 44분47초94에 골인, 작년 10월 원샛별이 세운 종전 한국기록(44분57초89)을 9.95초 단축했다.
전영은은 2위 윤지영(부천시청.56분06초25)과 11분 이상 차이를 내며 결승선을 끊었다. 이 경기는 400m 트랙을 25바퀴 도는 레이스로 전영은은 2위를 네 바퀴 넘게 추월했다.
부천시청 신임식 감독은 "무엇보다 승리욕이 강한 것이 장점이다. 다만 올림픽종목인 20㎞ 경보에서 기록을 내기에는 체력적인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영은은 육상연맹이 호주에서 초빙한 데이비드 제임스 코치로부터 25일간 '족집게' 기술지도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