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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세계육상대회 앞두고 대구 문화시민協 창립

2009-04-01 | 조회수 : 5245
(대구=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2011년 세계육상 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자 대구 시민단체와 각 기관이 모인 문화시민운동협의회(이하 협의회)가 27일 창립총회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26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협의회는 27일 오전 11시 대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회장과 임원진을 선출하고 나서 인기 초청 강사의 강연을 듣는다.

각 기관과 단체 관계자 60여명으로 이뤄진 협의회는 앞으로 `친절.질서.청결의 3대 실천 운동을 바탕으로 대구 시민의 문화 의식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각종 활동을 할 예정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선진 사회 수준으로 시민의식을 끌어올려 세계의 이목이 쏠리는 2011 세계육상 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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