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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거리 선수는 기본적으로 어떤 기술을 몸에 익혀야 할까요?

분류 : 중장거리, 장애물 | 조회수 : 7942
중거리 달리기의 기록은 체력*기술*정신력으로 결정되므로 어느 한 요소가 뒤떨어져 있어도 좋은 기록을 바랄 수 없습니다만, 오랜 트레이닝에 의하면 3요소가 개선됩니다.

중거리 달리기에 요구되는 기술은 다음의 두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① 에너지 소비의 경제적인 스피드가 나오는 러닝 폼

같은 스피드로 달려도 러너에 따라 에너지 소비량에 차이가 납니다. 레이스의 경우, 달리는 거리는 가기 때문에 에너지 손실이 적은 러너일수록, 라스트 킥에 여유가 생깁니다.

그래서 스므스하고 매끄러운 동작이 요구됩니다. 긴장을 잘 풀고, 몸의 탄력을 이용하며 정확한 팔 흔들기와 상하 움직임이 적은 주법이 스피드를 낳고 손실이 적은 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② 에너지를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페이스 능력

중거리 레이스에서는 사람의 접촉, 갑작스러운 스퍼트, 급격한 스피드 저하 등으로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쓸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이기기 위해서는 변화 있는 페이스에 견딜 수 있는 능력과 레이스 전개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 자신의 능력에 맞는 페이스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능력 등이 요구됩니다.

①,② 능력 모두 레이스 페이스로 달리는 트레이닝을 쌓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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